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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환자 590.9명으로 전주 대비 25.6명(4.5%) 증가

  • 등록일 : 2021-05-16[최종수정일 : 2021-05-17]
  • 조회수 : 3366
  • 담당자 : 박영운
  • 담당부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일 평균환자 590.9명으로 전주 대비 25.6명(4.5%) 증가
- 예방접종 예약률, 70∼74세 58.0%, 65∼69세 48.5%, 60∼64세 28.4% (5.16일 기준) -
- 즉시 가용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575개, 중증도·경증 환자 병상 9천여 개 등 의료대응 역량 충분 -
- 모임과 음주가 많은 음식점,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 우려가 있는 음식점 집중점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방역관리 추진실적 및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김부겸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최근 유흥시설, 종교‧요양시설 등을 통한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의 강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본부장은, 다음 주에는 특히 공휴일인 ‘부처님오신날’이 있어 이번 주보다 이동과 접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장기간 방역점검으로 인해 현장의 피로도가 상당하겠지만, 방역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거리두기,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지자체가 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1.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방역관리 추진실적 및 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로부터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방역관리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최근 음식점 등에서의 발생상황을 분석하여 모임과 음주가 많은 주점형태의 음식점과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의 우려가 있는 헌팅포차, 감성주점을 집중 관리하였다.

* 주요 원인: 소규모 사적 모임 증가, 음주 등으로 마스크 착용 불가,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 등

방역책임관(처·차장)과 방역전담관(국장·지방청장)을 지정하여 음식점 등 소관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자율지도원의 점검 강화와 업계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였다.

또한, 민·관 합동 방역점검반을 편성하여 음식점·헌팅포차·감성주점 2,43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4.15~5.11)하고, 이 중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70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재위반 방지를 위해 지자체에 재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다.

* 주요 지도사례: 소독·환기 대장 작성 미흡, 동 시간대 이용 인원 게시 미흡 등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개인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하여 민간 자율 방역실천을 적극 유도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음식점 등에 대한 방역이행 사항 점검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한 주(5.9.~5.15.)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90.9명으로 그 전 주간(5.2.~5.8.)의 565.3명에 비해 25.6명 증가하였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38.3명으로 그 전 주간(5.2.~5.8.)의 129.4명에 비해 8.9명 증가하였다.

<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4.18~4.24 4.25~5.1 5.2~5.8 5.9~5.15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659.0명 597.1명 565.3명 590.9명
  60세 이상 158.4명 156.0명 129.4명 138.3명
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 26.7명 30.1명 22.0명 25.7명
집단 발생1) (신규 기준) 93건 58건 60건 31건
감염 경로 조사 중 비율 23.0% 27.4% 25.9% 28.8% (1,245/4,316)
방역망 내 관리 비율2) 46.6% 45.3% 42.3% 40.1%
즉시 가용 중환자실 564개 (4.24.21시기준) 556개 (5.1.21시기준) 560개 (5.8.21시기준) 575개 (5.15.21시기준)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

 지난 한 주(5.9.~5.15.)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385.9명으로 지난주(353.0명)에 비해 32.9명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 환자도 205.0명으로 지난주(212.3명)에 비해 감소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5.9~5.15.)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385.9명 35.9명 48.0명 25.0명 68.9명 13.0명 14.3명
  60대 이상 88.0명 6.7명 11.6명 9.9명 15.4명 4.3명 2.4명
즉시 가용 중환자실(5.15. 21시기준) 344개 49개 43개 40개 74개 17개 8개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1만 7,520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 9295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27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5.16.) 총 526만 5419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97개소(서울 26개소, 경기 66개소, 인천 5개소)

비수도권 : 30개소(울산 10개소, 충남 4개소, 전남 4개소, 전북 3개소, 부산 3개소, 대전 2개소, 세종 2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87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13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30병상을 확보(5.1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6.7%로 3,64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31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9.3%로 2,69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22병상을 확보(5.1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8.1%로 5,33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31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5.1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3.9%로 23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4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5.15.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75병상, 수도권 344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5.15.기준) >

중증도별 병상 현황
구분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준-중환자병상 중환자병상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전국 6,830 3,643 8,622 5,334 426 239 782 575
수도권 5,311 2,693 3,865 2,313 281 144 488 344
  서울 2,439 1,136 1,843 1,075 84 44 217 145
경기 1,847 975 1,259 609 166 78 204 142
인천 382 276 763 629 31 22 67 57
강원 - - 362 207 5 5 24 17
충청권 304 231 905 581 46 29 65 49
호남권 254 190 912 529 10 8 51 43
경북권 - - 1,403 1,092 28 24 47 40
경남권 862 430 940 511 51 25 99 74
제주 99 99 235 101 5 4 8 8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95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총 402만 명이 예방접종을 예약하였으며, 5월 6일부터 시작된 70~74세 어르신의 예약률은 58.0%, 5월 10일부터 시작된 65~69세의 예약률은 48.5%, 5월 13일부터 시작된 60~64세의 예약률은 28.4%(5.16일 0시 기준)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많은 국민들께서 백신접종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시나, 예방접종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코로나19 감염을 대부분 예방(89.5%)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고 하며,

* 1회 접종만으로 89.5%의 예방효과, 100%의 사망 예방(질병관리청 5.13)

- 특히, 코로나19의 치명률이 높으신 어르신들은 예방접종을 통해 본인과 주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다.

* 코로나19 사망자 10명 중 9.5명은 60대 이상(질병관리청 5.13)

-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해당 접종 차례가 오면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길 당부하였다.

한편, 백신 도입 관련해서 내일(5.1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8만 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6월 첫째 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후속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최근 일주일간 화이자 백신 43.8만 회분(5.12),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5만 회분(5.1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7만 회분(5.14) 등 187만 회분 공급

3.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서울, 경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봄철을 맞아 한강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한강공원 특별점검반을 운영(5.10~5.31)하고 있다.

- 공무원, 자원봉사자,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2,512명)을 통해 여의도, 뚝섬, 반포를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이 모여 음주·취식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화장실, 체력 단련기구 등 공용 이용시설 5천여 개에 대해 1일 1회 이상의 소독을 하고, 매점, 자전거대여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거리두기(2m) 유지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위해 도-시군 ‘방역지침 위반 합동점검반’을 운영(3.15~)하고 있다.

- 유흥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건설현장, 축산물 사업장 등 33종의 시설에 대해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합동(불시)점검하고 있다.

- 그간 22,890명을 투입하여, 총 270,528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172건을 적발하여, 고발 19건, 과태료 부과 153건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하였다.

- 경기도는 도-시군 ‘방역지침 위반 합동점검반’을 지속운영하고, 방역수칙 위반시설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4.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5월 15일(토)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3490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8164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4만 5326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3,002명 증가하였다.

 최근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 경찰,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운영하여 9개 분야 총 14,134개소에 대해 현장점검(4.15~5.13)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5,818건을 적발하여 지자체 통보 4,078건, 계도 1,740건을 실시하였다.

   - 분야별로 식당·카페(2,330건, 40.0%), 체육시설(1,191건, 20.5%), 건설현장(608건, 10.5%) 등에서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위반 유형은 환기·소독 관리 미흡(2,223건, 38.2%), 방역수칙 게시·안내 미흡(1,398건, 24.0%) 등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5월 15일(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2,404개소, ▲학원 2,486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 4303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215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734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21개반, 660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붙임 > 1. 2단계 방역조치 요약표(’21.5.3∼’21.5.23)
2. 1.5단계 방역조치 요약표(’21.5.3∼’21.5.23)
3.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Q&A
4. 감염병 보도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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