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1.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①

   의료해외진출법의 성과구현

   • 외국인 환자 유치 : 09년 6만명 → 15년 28만명 → 16년 40만명
   • 법적 지원체계(종합계획 마련, 외국어 의료광고)
   • 서비스 질 제고(지원창구 운영, 유치의료기관 평가)
   • 시장질서 건전화(의료통역 검정, 불법브로커 단속)
2.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②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해외진출 적극 지원

   • (중동) 의료시스템 등 패키지 진출, 국비환자유치 확대
   • (중국) 의료기관 진출 다변화(피부·성형→전문·대형화)
   • (중남미) 제약·의료기기 진출 중점 지원
   • (러시아·CIS) 진출의료인 면허인정 및 의약품 인허가 절차 간소화
3.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③

   한국의 디지털헬스케어, 해외진출 본격화

   • ‘15년 7개국 MOU 체결(중남미·중국 등 MOU 후속 사업 추진)
   • ‘16년 성공사례 창출 및 진출지역 확대(아시아 등 현지조사 원격 모델 개발지원, 재외국민 대상 원격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1.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①

   국민이 체감하는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취약지 중심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

   • 농어촌(거점병원-취약지 응급협진 30개소에서 70개소)
   • 도서벽지(원격의료·건강관리서비스 11개소에서 20개소)
   • 특수지(군부대 40에서 63개소, 원양선박 6에서 20척, 교정시설 30에서 32개소)
2.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②

   국민이 체감하는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국민생활 중심 서비스 확산

   • 근로자(중소기업 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 만성질환자(만성질환 치료·관리 20개 기관, 보건소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10개소)
   • 노인(농촌 창조마을 10개소, 노인요양시설 10개소)
3.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③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교류 활성화

   • 진료기록·영상정보(CT, MRI) 전자적 공유체계 구축
   • 진료정보 교류 시범사업 확대 실시(서울-경기-대구 등 지역간 교류추진)

제약·의료기기 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

1. 제약·의료기기 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 ①

   글로벌 50대 제약기업 진입

   • 기업 투자 환경 조성(펀드 지원), 바이오의약품 등 개발지원, 규제개선(허가기간 단축)
2. 제약·의료기기 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 ②

   정밀·재생의료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

   • 유전자 검사 제도 개선(질병예방 유전자 검사 비의료기관에서도 가능(6월), 최적치료법에 필요한 검사 건강보험 적용(11월))
   • R&D 등 지원제도 마련(재생의료 관련법 제정(6월 제출))
   • 맞춤의료 핵심 인프라 구축(대규모 바이오뱅크 구축, 국가 줄기세포 은행 설립(4월))
3. 제약·의료기기 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 ③

   해외 의료기기 시장확대

   • FTA를 활용한 중국 진출 본격화(중국내 생산시설 구축·인허가 지원, 공공조달 시장 G2G 협력 강화)
   • 현장중심의 제품개발 유도(의사기술창업·기술사업화 촉진형 R&D 지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운영)
   • 첨단·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지원(융복합 진단·치료기기 등 R&D 지원, 맞춤형 멘토링, 단계별 허가제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