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병인을 대신해 줄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운영 병원을 찾았습니다. “환자에 더 신경 쓰겠습니다.”라고 하십니다. 아프신 분이 의료비 부담 없이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