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긴요. 이것만 누르면 버뜩와요.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간병인이 아닌 의료진에게 의지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보호자 부담도 줄이고 의료비 부담도 줄이는 포괄간호서비스,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