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여덟번째, 따뜻한 동행] 2015년 01월 10일(토) 국립소록도병원

“과거의 아픔을 지닌 이곳 소록도가 지금의 희망찬 모습으로 바뀐 것은 여러분들과 소록도 직원들의 노력에 의한 것입니다”

금년에는 현재 한센인피해자 중 차상위 계층 이하의 자에게만 지급하는 생활지원금(월 150천원)을 피해자 모두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