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다운로드

* 영상자막

김은미(32)
맞춤형 급여제도로 개편이 되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수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은옥(50)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저희가 활발하게 찾아내는 사업이 활성화 되어서 더욱더 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호(34)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 법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또 신고를 하실 수 있도록 신고의 독려와…

노명남(55)
실업급여를 받게 되고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