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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막

박준늠(79)

제가 5년 동안 당뇨환자예요. 그런데 종합병원은 너무 길도 멀고 돈도 많이 들고. 그러니까 동네 병원에 지정 병원을 정해놓고 우리가 수시로 드나들면서…

김민정 (34)

아이들한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대를 해서 부모님들이 예방접종을 돈 걱정 없이 맞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병식(69)

암 수술한지 이제 일 년 됐습니다. 근데 일반병원에서도 동네 병원에서도 내 데이터만 가져다 넣어서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병원이라도 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장운용(78)

매월 일주일씩 입원하게 되는데 일반병실은 없다고 그럽니다 2~3일은 꼭 거길 거쳐야 일반병실에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게 부담이 많이 가서…앞으로는 병실을 좀 넓혀주시든지 병원비를 감해주시든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민규(31)

매년 금연에 대한 결심을 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담배 가격도 오르기도 했지만 좀 더 많은 금연에 대한 교육이나 정책들이 생겨서 거기에 대한 혜택을 받아서 꼭 금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윤해수(28)

제 몸에 어떤 질병이 있고 혹시나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또 걱정도 되는데 그래서 이런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서 좀 더 많은 혜택이 최대한 주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은희(49)

한국은 의료 분야의 인적자원이 아주 우수한 상황이고 세계 보건의료 향상에도 큰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종원(58)

현재는 오히려 그쪽에서 와서 우리의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현실이 되어있습니다. R&D에 대한 투자가 지금 이 결과로 나온 것으로 보이고 우리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R&D에 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