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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지역의사제, 국립대병원 이관 등은 확정된 바 없음

- 매일경제, 한국일보 10월 14일자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1. 기사 주요내용

□ 매일경제 10.14일 「의대 정원 최대 1천명 늘리고 지역의사제 도입」 제하의 기사에서,

  ○ 13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규모를 확정 짓고 다음주께 발표. 적게는 300~500명 수준에서 최대 1000명까지 증원을 검토 중

  ○ 별도의 의대를 신설하기보다 기존 대학에 추가 할당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 지역의사제도 도입이 발표될 가능성

□ 한국일보 10.14일 「‘의대 증원’500명선 유력... 이르면 다음주 후반 발표」 제하의 기사에서,

  ○ 증원 규모는 500명가량이 될 거란 관측, 발표 시기는 이르면 다음주가 될 것

  ○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도 이번 방안에 포함될 전망

2. 설명내용

  ○ 상기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의대정원, 지역의사제, 국립대병원 이관은 결정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