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03.14.] 우리나라보다 먼저 의사 부족·의료 이용 증가를 경험한 일본,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03.09.] 인구 규모 대비 의사 증가? 사실이 아님

[03.06.] 일부 혼합진료 금지가 의료민영화의 포석? 의료 남용을 막기 위한 개선책입니다

[03.04.] 인구는 감소하는데 의사는 왜 늘려요? ㅣ 의대증원 팩트체크

[02.29.] 왜? 지금 2,000명이나 늘어나요? | 의대증원 팩트체크

[02.29.] 의사 확충은 대형병원의 수도권 분원 개원과 관련이 없습니다

[02.27.] 보건복지부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즉각대응팀을 설치했습니다.

[02.27.] 의료계 협의 없는 필수의료 지원대책?

[02.26.] 의사 확충 없는 수가만 인상만으로는 필수의료를 정상화할 수 없으며, 막대한 국민 부담을 초래합니다

[02.23.] 희망사직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내릴 수 없어? 의료계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02.23.] 정원 늘리면 반 20등도 의사한다? 의료계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02.23.] 의료현장에 남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2.23.] 의사 고령화에 따라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숙련된 의사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02.23.] 우리나라는 의사 1인당 업무량이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

[02.23.] 의사단체는 국민과 정부를 향한 도를 넘는 언행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02.22.] 의사 증가율이 감소함에 따라 의대 증원 없이는 의료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02.22.] 의대 증원은 의료계 등과 충분히 논의된 사안입니다

[02.22.]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정책적 결단입니다

[02.21.] 전공의 집단 사직 대비 비상진료체계 상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02.21.] 의료개혁 4대 과제에 의료계의 요구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02.20.] 가장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우리나라는 의대 증원이 시급합니다

[02.19.]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2천명 증원도 부족합니다

[02.19.]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02.16.] 노인 인구 천만 초고령 사회, 10년 후 의사는 더 많이 필요합니다.

[02.16.] 의사 증원이 되어도 건보 재정은 튼튼하게 유지됩니다.

[02.15] 의사 수 부족 증거가 없다는 의사단체의 주장

[02.15] 의대 2천명 증원이 되면 의학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02.15] 의대 2천명 증원이 과도하다는 의사단체의 계속되는 주장

[02.14.] 의료이용량의 차이로 OECD와 일률적인 의사 수 비교는 불가하다는 입장

[02.14.] OECD 주요 국가와 일률적 비교는 불가하다?

[02.14.] 주요 직위를 역임한 일부 의사들의 투쟁 유도

[02.14.] 의사인력 확대와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전면 백지화하라는 주장

[02.14.] 정책을 전면 백지화 해야한다?

2,000명 증원은 너무 많다?

의사를 죽이는 정책이다?

의대 증원은 정부의 일방적 결정이다?

의대 쏠림 현상이 발생한다?

의학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의사 증원이 비과학적이고 정치적인 결정이다?

의사 수 늘면 국민 부담 의료비 상승?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의사가 많아져도 지역·필수의료로 안 간다?

의사 늘면 '유인수요'때문에 진료비 부담 늘어난다?

의사 수 늘면 국민 부담 의료비 상승?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의대 정원 확대, 충분한 협의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Full] 내년도 의대 정원 2천명 확대…"의료개혁 속도" |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의대 정원 늘면 의료질 저하?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필수의료 구하기 핵심, 의대정원 아니다?

의대증원으로 건강보험 재정 파탄?

의사가 늘어나면 진료비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