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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의지 키우는 재활서비스 확대
- 작성일2002-06-03 15:04
- 조회수7,663
- 담당자설예승
-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는 근로의지가 현저히 낮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일자리 제공에 앞서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할 10개 기관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 이번에 10개의 기관이 추가로 선정되면 재활프로그램실시 기관은 기존 34개소에서 44개 기관으로 확대되게 된다. 특히, 금번에는 자활사업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자활대상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선정되었다
※ 지역 및 기관종류별 현황은 <붙임1> 참조
- 재활프로그램 실시기관은 읍면동과 긴밀한 연계를 유지하면서 직업활동·사회심리적 상담 등 통합적인 전문치료서비스를 통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게 되며, 예방차원의 근로의욕고취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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