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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癌 환자 25만명, 6400억원 지출

  • 작성일2002-11-13 14:52
  • 조회수8,057
  • 담당자김기영
  • 담당부서
- 全體 환자 25만명, 위암/대장암/유방암/간암/폐암 順 - 新規 환자 10만명, 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 順 - 男子가 女子보다 많고, 老人 많은 忠南·全南이 많아 - 2명이상 癌환자 2,260家口(6家口는 3명이 癌환자) ▶ 국민건강보험공단(理事長 李相龍·이상룡 www.nhic.or.kr)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대상자(4,600만명) 중 암진료를 받은 사람이 모두 25만 1,125명이었으며, 그 가운데 男子가 51.4%(129,085명) 女子는 48.6%(122,040명)로 확인되었다. 1년간 암환자 치료에 지출한 보험재정은 6,416억원으로 총 급여비의 5%정도를 차지하였다. ▶ 암환자 중 지난해 신규환자는 10만 5,237명이고 나머지 14만 5,888명은 이전부터 암치료를 계속 받아온 환자로 보여진다. 신규 환자 기준으로 볼 때 남자가 58,307명(55.4%)으로 여자 46,930명(44.6%)보다 약 1.2배 많았다. ▶ 癌 종류별로 全體환자는 ①위암 50,328명(20.0%), ②대장암 28,000명(11.1%), ③유방암 25,384명(10.1%), ④간암 23,549명(9.4%), ⑤폐암 23,258명(9.3%) 순이며, 2001년 新規환자는 ①위암 20,038명(19.0%), ②폐암 13,302명(12.6%), ③간암 12,174명(11.6%), ④대장암 10,798명(10.3%), ⑤유방암 7,246명(6.9%) 순으로 나타났다. ▶ 시도간 암진료환자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인구10만명당 암환자는 전국평균 545명이었으며, 노인인구 비중이 높은 忠南과 全南이 각각 679명, 650명으로 가장 높았고, 蔚山은 406명으로 암환자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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