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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연금 기금운용관리조직 개편\" 등 심층 토론
- 작성일2002-06-20 14:27
- 조회수8,765
- 담당자정영훈
- 담당부서
보건복지부(장관, 이태복)는 6.21일(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연찬회를 개최한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모두 30여명의 기금운용위원회 및 실무평가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 지난해 구성되었던『국민연금 기금운용중장기투자정책위원회(위원장 정운찬)』의 연구 결과 중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각각에 대해 심층 토론하게 된다.
그리고, 2003년도부터 새롭게 투자를 검토중인 사모증권(Private Equity), SOC 등에 대한 투자방안을 보고ㆍ토론함으로써, 기금규모 증가에 따른 투자대상 다변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찬회는 모두 4개의 토론주제를 가지고서 2부로 나뉘어 회의가 진행되며, 사회는 보건사회연구원 정경배 원장이 맡게된다.
첫 번째 주제는, 기금운용관리감독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와 보건복지부의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금운용관리조직 개편안에 대하여 보건사회연구원 석재은 연구원이 발표하게 되는데,
- 기금운용위원회 및 실무평가위원회 상설화와 보건복지부 기금관리기능 보강을 위한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로는, 중장기 기금운용 목표 및 자산배분안을 홍익대 신성환 교수가 발표하고,
- 중장기적으로 기금의 안정적 수익달성을 위해 주식 등 위험자산과 대체투자상품의 투자비중 등 중장기 투자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세 번째로, 2003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반영된 대체투자상품에 대해 각각의 개요, 특징, 투자방안 등에 대한 관련보고가 있으며,
- 새롭게 투자하게될 사모증권(Private Equity), SOC 투자의 타당성 및 위험관리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금의 주주권 행사체계 확립방안에 대하여 중장기투자정책위원회에서 연구를 담당하였던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우찬 교수의 발표가 있으며,
- 기금의 공공성, 수익성, 위험성 등 관련변수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찬ㆍ반 양론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나,
- 기금의 주주권 행사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면서, 기업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관치 등 예상되는 부작용 해소를 위한 운용체계 개선안 등이 보완책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 붙임 : \''02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연찬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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