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아동총회를 보내며...
- 작성일2017-08-27 22:38
- 조회수540
- 담당자 박지성
저는 서울 지역 아동총회를 통해 13회 아동총회를 겪어 의장단이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많이 생소했지만 누나들과형들,동생들이 많이 챙겨주어서 아동총회를 참가한것에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아동총회를 참가하므로 인해 전에 있었던 나와 현재의 나의 차이점은 예전에는 아동의 현실에 대해 잘 몰랐고 지금은 아동의 현실을 깨달아 나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다.두번째는 아동의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니까 나에 대한 자기계발이 많이 되는것 같다.그리고 무엇보다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보니까 많은 경험을 할수 있다
만약에 아동총회를 경험 못한 사람은 지금이라도 아동총회를 경험하는것을 추천한다.아동총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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