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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보도설명자료][7.29.월. 조선일보]3년 가느니 현역입대 공보의 65%급감, 시골 보건소 비어간다

  • 작성일2024-07-29 10:44
  • 조회수880
  • 담당자이희준
  • 담당부서건강정책과


공중보건의 복무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예정

- 조선일보 7월 29일자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1. 기사 주요내용


□ 조선일보 7월 29일 “3년 가느니 현역 입대. 공보의 65% 급감, 시골 보건소 비어간다.” 제하의 기사에서,


 ○ 공중보건의 급감이유로 ‘일반병의 2배 이상인 복무기간, 나아지지 않는 처우 문제’ 등을 보도


2. 설명내용 


□ 공중보건의 숫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최근 의대 증원 상황과는 무관하게, 의대 입학생의 여학생 비율 증가 및 의대 재학생의 현역병 지원 증가 등의 영향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보건지소 등의 부족한 공중보건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순회진료 강화하고,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24.4.3)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공중보건의의 복무기간 단축, 급여체계 개선 등을 위해 국방부, 병무청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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