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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민생토론회 홍보자료-번호 제목으로 구성됨
번호	제목
8	흔들림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7	별도 수가제도 필요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6	새로운 지불 제도 도입 필요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5	집 근처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필요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4	지역에 의사가 없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3	의료인 형사처벌 특례법 도입 필요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2	의료사고 안전망 필요해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1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민생토론회 브리핑ㅣ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ㅣ2024. 2. 1.

정책설명

정책설명 홍보자료-번호 제목으로 구성됨
번호	제목
118	의대정원 증원 1년 유예는 검토한 바 없습니다. (2024. 4. 8.)
117	불필요한 의료남용 방지를 위한 실손보험 및 비급여 관리 강화 (2024. 4. 8.)
116	정부는 열린 자세로 의료계와의 대화에 임하고 있습니다. (2024. 4. 8.)
115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2024. 4. 8.)
114	지역별 전공의 정원 불균형에 따른 '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확대 (2024. 4. 5.)
113	'암 진료 협력병원' 확대 등 암 환자 진료 지원 강화 (2024. 4. 5.)
112	[황금나침반] 많고 많은 병원 중 좋은 병원 찾는 방법 / YTN 사이언스
111	중증도·응급도에 따라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2024. 4. 4.)
110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온라인 신고접수 개시
109	필수의료 과감한 지원을 위한 재정혁신 차질없이 추진
108	의료취약지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107	또 다시 반복된 진료 거부
106	의대 교수진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비상진료 강화 (2024. 4. 2.)
105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온라인 신고접수 개시 (2024. 4. 2.)
104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온라인 신고접수 개시 (2024. 4. 2.)
103	의대정원 증원(2,000명) 숫자 타협이 불가한 이유?
102	중증소아진료 보상 대폭 강화 (2024. 3. 29.)
101	[LIVE] 지역의료 강화방안 토론회
100	암 환자분들이 제 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체계 강화 (2024. 3. 28)
99	과중한 근무시간 단축 등 전공의 처우 개선 속도감 있게 추진 (2024. 3. 28.)
98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건강보험 재정 지원 강화 (2024. 3. 27.)
97	'의료개혁 5대 핵심 재정사업' 중심의 '25년도 예산안 편성 예산 편성 과정에 의료계 참여 제안 (2024. 3. 27.)
96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의대 교수까지 확대 및 피해 신고 방식 다양화 (2024. 3. 26.)
95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훈련 확대 암 분야 특화 진료협력방안 시행
94	「의대교육지원 TF」 구성하여 의학교육여건 개선 추진 (2024. 3. 25.)
93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 처리 당정협의 추진 (2024. 3. 25.)
92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허용 등 비상진료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2024. 3. 25.)
91	의료개혁, 마지막 기회입니다. 국민을 위해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90	이정표는 오직 국민, 의료개혁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89	의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적인 투자와 지원 강화 (2024. 3. 22.)
88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시니어의사 채용 등을 통한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 운영 (2024. 3. 22.)
87	[SBS 라디오ㅣ김태현의 정치쇼] 2천명 증원 '쐐기'에 의료계 "철회해야", 의료계서 고개드는 대화론ㅣ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024. 3. 22.(금) 방송)
86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 과제 차질없이 이행 (2024. 3. 21.)
85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24. 3. 20.)
84	의료개혁 관련 정책 \| 2022~2024년
83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보상체계 개편 본격 추진
82	지방 의료에 명의가 간다! 공공병원과 함께 걷는 길
81	수가 등 보상체계를 정상화하겠습니다.
80	의료사고 안전망이 필요할 때입니다.
79	의대정원 증원, 과거 바로잡는 과정
78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골든아워를 사수하겠습니다
77	환자는 충분히 보상받고, 분쟁은 신속히 해결. 의료분쟁 조정·중재재도 개선 (2024. 3. 15.)
76	소아진료에 대한 충분한 보상으로, 소아 환자가 걱정없이 제때 치료 받도록 하겠습니다.ㅣ소아진료체계 강화 방안
75	지역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74	수련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73	어디서든 제때 최적의 치료받도록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2024. 3. 14.)
72	[의료개혁:의료사고 안정망 구축] 환자•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처리 개선
71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가동, 우리 지역을 확인해 보세요
70	의료 수요 증가를 대비한 의사 증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4. 3. 12.)
69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68	[의료개혁:의료인력 확충] 교육⋅수련 정상화, 병원은 전문의 중심으로
67	내일(2024. 3. 12.)부터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66	환자를 돌보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65	진료지원간호사 시범사업은 합법적 범위에서 추진됩니다. (2024. 3. 8.)
64	현장에 계신 교수님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4. 3. 8.)
63	복귀 여부를 갈등하는 전공의를 위한 보호조치를 마련합니다. (2024. 3. 8.)
62	수련을 수련답게 만들겠습니다.
61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지침보완, 3월 8일 시행
60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병·의원을 이용해주십시오
59	필수의료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추진합니다. (2024. 3. 7.)
58	모든 역량을 가동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합니다. (2024. 3. 7.)
57	2025학년도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증원 규모 2천명 월등히 상회 (2024. 3. 5.)
56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2024. 3. 5.)
55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2024. 3. 5.)
54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을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2024. 3. 4.)
53	의료개혁 과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 TF」 운영 (2024. 3. 4.)
52	의사의 존재 이유 (2024. 3. 4.)
51	▶️지도 검색) 비상진료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확인하는 응급의료포털 사용법
50	▶️일반 검색) 비상진료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확인하는 응급의료포털 사용법
49	비상진료 시기에 병·의원 이용하기
48	의대 정원, 왜 2천명 확대해야하냐구요? 알려드릴께요!
47	2027년까지 국립대병원 교수 정원 1천 명 증원 (2024. 2. 29.)
46	비상진료 보완대책 마련 (2024. 2. 29.)
45	의료개혁, 말로만 그치지 않겠습니다. 부디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2024. 2. 29.)
44	[SBS 라디오ㅣ김태현의 정치쇼] 전공의 복귀시한 D-day/조규홍 장관 "'강경 의협'? 다른 분들과 얘기해야"ㅣ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024. 2. 29.(목) 방송)
43	[MBC 라디오ㅣ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공의들 미복귀하면 행정조치와 사법조치 대상, 복귀하도록 대화와 설득 나설 것ㅣ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42	환자는 충분히 보상하고 의료인은 사법부담을 완화하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안 공개 (2024. 2. 27.)
41	의료현장 문제의 신속 해결을 위한 즉각대응팀 설치 (2024. 2. 27.)
40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겠습니다.
39	[의료개혁 4대 과제 \| 의료인력확충, 지역의료강화, 의료사고안전망, 공정보상]
38	의료계에 대화를 제안합니다
37	정부의 비상진료지침에 협력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6	국민과 의료진께 드리는 글
35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 안내
34	[한 지방병원장님의 기고] "의대 정원 확대, 사실상 증원 아닌 복원"
33	전공의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2024. 2. 24.)
32	흔들림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31	27년간 미뤄온 의료개혁, 불법행위 시 엄정 대응할 것 - 한덕수 국무총리 (2024. 2. 13.)
30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의대 정원 확대, 전 정부도 추진했던 사안" "4대 의료 개혁 과제 함께 봐달라"
29	의사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 -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2024. 2. 15.)
28	[TV조선 뉴스9]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대 증원 실효성과 과제는?' \| 2024. 2. 6.방송
27	[YTN 뉴스Q] 2천 명 대폭 증원 배경과 의사 총파업 대응방안은?
26	의사 여러분께 드리는 글
25	젊은 의사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 (2024. 2. 14.)
24	의료개혁 4대 과제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23	전공의들께 드리는 글
22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대 증원 실효성과 과제는?'ㅣ[TV조선 뉴스9]
21	조규홍 "의협 총파업 시, 사법적 조치 포함해 엄정 대응할 것" 240207(수) 이너:뷰ㅣ[김태현의 정치쇼]
20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2024년 시작됩니다.
19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8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
17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ㅣ의료개혁 4대 과제 [담당자가 다알려ZOOM] 필수의료 종사 의료인을 위한 보상은?
16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ㅣ의료개혁 4대 과제 [담당자가 다알려ZOOM] 의료사고 보상, 이제 충분히 받을 수 있나요?
15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 관련 브리핑ㅣ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ㅣ2024. 2. 6.
14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관련 브리핑ㅣ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ㅣ2024. 2. 4.
13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 \|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혁, 의료남용 차단 등
12	지역의료 강화ㅣ의료개혁 4대 과제 [담당자가 다알려ZOOM] 내가 사는 지역에서 큰 병도 치료 가능한가요?
11	의료개혁 4대 과제 인포그래픽① 의료인력 확충
10	의료개혁 4대 과제 인포그래픽② 지역의료 강화
9	의료개혁 4대 과제 인포그래픽③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8	의료개혁 4대 과제 인포그래픽④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7	개요ㅣ의료개혁 4대 과제 [담당자가 다알려ZOOM] 필수의료 위기, 원인과 해법은?
6	의료인력 확충ㅣ의료개혁 4대 과제 [담당자가 다알려ZOOM] 필수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법?
5	의료개혁 4대 과제 발표
4	의료인력 확충ㅣ의료개혁 4대 과제 ①
3	지역의료 강화ㅣ의료개혁 4대 과제 ②
2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ㅣ의료개혁 4대 과제 ③
1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ㅣ의료개혁 4대 과제 ④

팩트체크

팩트체크 홍보자료-번호 제목으로 구성됨
번호	제목
64	진료유지명령에 따라 전공의의 사직서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 2024. 3. 15.)
63	[03.14.] 우리나라보다 먼저 의사 부족·의료 이용 증가를 경험한 일본,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62	인구 규모 대비 의사 증가? 사실이 아님
61	"일부 혼합진료 금지가 의료민영화의 포석? 의료 남용을 막기 위한 개선책입니다"
60	모든 비급여 진료 대상 혼합진료 금지? 사실이 아닙니다. (2024. 2. 29.)
59	의과대학 인가 '남발' 사실이 아님
58	간호사 법적 책임 진다? 사실이 아님
57	[02.29.] 왜? 지금 2,000명이나 늘어나요? \| 의대증원 팩트체크
56	[02.29.] 의사 확충은 대형병원의 수도권 분원 개원과 관련이 없습니다
55	보건복지부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즉각대응팀을 설치했습니다.
54	의료계 협의 없는 필수의료 지원대책?
53	의사 확충 없는 수가만 인상만으로는 필수의료를 정상화할 수 없으며, 막대한 국민 부담을 초래합니다
52	희망사직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내릴 수 없어? 의료계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51	정원 늘리면 반 20등도 의사한다? 의료계 논란에 정부가 답하다
50	의료현장에 남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4. 2. 23.)
49	의사 고령화에 따라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숙련된 의사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2024. 2. 23)
48	우리나라는 의사 1인당 업무량이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2024. 2. 23.)
47	의사단체는 국민과 정부를 향한 도를 넘는 언행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2024. 2. 23.)
46	의사 증가율이 감소함에 따라 의대 증원 없이는 의료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2024. 2. 22.)
45	의대 증원은 의료계 등과 충분히 논의된 사안입니다 (2024. 2. 22.)
44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정책적 결단입니다 (2024. 2. 22.)
43	의대증원으로 교육과 의료 질 떨어지지 않습니다
42	[02.21.] 전공의 집단 사직 대비 비상진료체계 상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41	[02.21.] 의료개혁 4대 과제에 의료계의 요구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40	[02.20.] 가장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우리나라는 의대 증원이 시급합니다
39	급격한 고령화 대비 우리나라 의대 증원 시급합니다 (2024. 2. 20.)
38	[02.19.]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2천명 증원도 부족합니다
37	[02.19.]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36	의사 증원이 의사에 도전? 외국에선 집단행동 찾기 어렵다 (2024. 2. 19.)
35	의사 늘려도 지역 필수의료 의사 안한다?
34	[02.16.] 노인 인구 천만 초고령 사회, 10년 후 의사는 더 많이 필요합니다.
33	[02.16.] 의사 증원이 되어도 건보 재정은 튼튼하게 유지됩니다.
32	[02.15] 의사 수 부족 증거가 없다는 의사단체의 주장
31	[02.15] 의대 2천명 증원이 되면 의학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30	[02.15] 의대 2천명 증원이 과도하다는 의사단체의 계속되는 주장
29	[02.14.] 의료이용량의 차이로 OECD와 일률적인 의사 수 비교는 불가하다는 입장
28	[02.14.] OECD 주요 국가와 일률적 비교는 불가하다?
27	[02.14.] 주요 직위를 역임한 일부 의사들의 투쟁 유도
26	[02.14.] 의사인력 확대와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전면 백지화하라는 주장
25	[02.14.] 정책을 전면 백지화 해야한다?
24	의대증원 2천명, 너무 많다?
23	집단행동에 대한 강경대응이 상황을 악화시킨다?
22	필수의료 개혁은 의사를 죽인다?
21	의대증원 발표는 선거용이다?
20	의대 증원은 일방적 결정?
19	의대 쏠림에 대한 우려
18	의학 교육의 질에 대한 우려
17	의사 증원은 비과학적이고 정치적 결정이다?
16	2,000명 증원은 너무 많다?
15	의사를 죽이는 정책이다?
14	의대 증원은 정부의 일방적 결정이다?
13	의대 쏠림 현상이 발생한다?
12	의학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11	의사 증원이 비과학적이고 정치적인 결정이다?
10	의사 수 늘면 국민 부담 의료비 상승?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9	의대 정원 확대, 충분한 협의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8	[Full] 내년도 의대 정원 2천명 확대…"의료개혁 속도" \|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7	의사가 많아져도 지역·필수의료로 안 간다?
6	의사 늘면 '유인수요'때문에 진료비 부담 늘어난다?
5	의사 수 늘면 국민 부담 의료비 상승?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4	의대 정원 늘면 의료질 저하?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3	의사가 늘어나면 진료비 비싸진다?
2	필수의료 구하기 핵심, 의대정원 아니다?
1	의대증원으로 건강보험 재정 파탄?

Q&A

질문·건의 홍보자료-번호 제목으로 구성됨
번호	제목
25	의대 정원, 왜 2천명 확대해야하냐구요? 알려드릴께요!
24	의대 정원 확대, 일방적 추진?｜24.2.8.방송
23	정부 입장 강경한 이유는?｜24.2.8.방송
22	의대정원 2천 명 확대 배경은?｜24.2.8.방송
21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 Q&Aㅣ02.13.
20	의료계 집단 행동 시 정부 대처는?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19	의사 수 증가로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가능?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18	의대 정원 확대 규모 어떻게 결정? \| 24.2.7.기준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17	내년도 의대 정원 2천명 확대…"의료개혁 속도"ㅣ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16	[업무보고 현장 건의] 의료인력확충
15	[업무보고 현장 건의] 지역의료 강화
14	[업무보고 현장 건의] 의료사고 안전망
13	[업무보고 현장 건의]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12	수가에도 정의가 있다고?
11	의료수가 개편, ‘이것’부터-1.행위별 수가 공백 채우기
10	의료수가 개편, ‘이것’부터-2.수가 간 불균형 조정
9	의료수가 개편, ‘이것’부터-3.저평가 분야 집중 지원
8	전공의 아닌 전문의 중심 병원, 언제쯤 실현?
7	전공의 TO, 꼭 수도권 비율 늘려야 해요?
6	대학병원 전문의 늘리는 방법이 있다?
5	산부인과는 수련보조수당 지원 안 해주나요?
4	의료소송에서 환자와 의사 모두를 살리는 묘안?-1
3	의료소송에서 환자와 의사 모두를 살리는 묘안?-2
2	실손보험 좋은건데 왜 개선하려 하나요?
1	적정의료 이용의 우선순위는 무엇부터?

보도자료

보도자료-번호, 제목으로 구성됨
번호	제목
114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9차 회의 개최
113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 의료개혁 본격 추진,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112	의료개혁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 ‘24년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111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8차 회의 개최
110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109	이상민 제2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108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7차 회의 개최
107	4월 22일부터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성원이 아닌 의료진도 ‘신속의사결정 플랫폼’..
106	지방자치단체 장 별도 승인절차 없이 개원의의 타 병원 진료 지원 가능
105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6차 회의 개최
104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다음주 첫 회의 개최, 의료체계 개혁과제 등 사회적 논의 추진
103	필수의료 강화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모색
102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5차 회의 개최
101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4차 회의 개최
100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위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개소
99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3차 회의 개최
98	병상자원 수도권 쏠림현상 완화 등 효과적인 병상 관리를 위한 논의 개시
97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사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96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2차 회의 개최
95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94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0차 회의 개최
93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9차 회의 개최
92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91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90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8차 회의 개최
89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
88	필수의료 강화 위한 건강보험 투자계획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전문가 논의
87	공중보건의사·군의관 파견기간 한 달 연장, 암 진료협력병원 47개소 지정
86	전국 5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장 모여 필수의료 협력 우수사례 공유 및 제도개선 방향 ..
85	비상진료체계 보완과 의료 이용에 대한 환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84	금일부터 지역 보건소·보건지소의비대면진료 허용, 의료취약지 진료공백 해소
83	대한병원협회 만나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필수의료 재정지원 논의
82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온라인 신고 가능
81	지역 응급환자 전원 관제(管制)하는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 운영 개시
80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점검 및 강화방안 논의
79	응급실, 중환자실 운영상황 면밀 점검 지시
78	사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77	지역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76	6세 미만 중증소아 수술 가산 대폭 강화
75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이용에 대한 소비자의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
74	2024년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3.28)
73	진료협력병원 100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암 진료역량 우수 45개소는 암 진료협력병..
72	현장 지키는 전공의는 더욱 제대로 보호하고 의대생, 의대 교수 보호도 강화한다
71	개원의, 수련병원 등 파트타임 진료 허용수련병원 소속 의사, 타 수련병원 진료도 가능
70	의대 교육여건 개선 위한 현장 의견을 듣고자 대학 방문
69	정부, 빠른 시간 내 의료계와 대화 시작
68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1차 회의 개최
67	3월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66	'전공의 처우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65	27년 만의 의대정원 증원 첫발,지역·필수의료 강화 등 의료개혁 추진 박차
64	17개 시·도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향후 지원방안 논의
63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9차 회의 개최
62	국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의료개혁 추진 방향 논의
61	공정한 보상을 통해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를 막고 필수의료 가치에 걸맞게 보상한다
60	서울지역 주요 5개 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59	국민의 건강 회복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필수의료 분야를 충분하고 공정하게 보상한다
58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7차 회의 개최
57	언제, 어디서든, 어떤 질병이든 제때 치료받도록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56	보건복지부 장관, 상급종합병원 간호부서장과의 간담회 개최
55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종사자 격려
54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중소병원, 의원‘답게’ 기능하도록 의료전달체계 개편 추진
53	응급의료분야 현장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52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 등 의료개혁 차질없이 추진
51	3월 12일부터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50	총 65개 네트워크 팀이 참여하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본격 개시
49	현장 및 복귀 희망 전공의 보호 위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3월 12일부터 운영
48	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47	근무시간 단축, 권익보호, 수련 내실화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적극 개선
46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45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전문가 토론회 개최
44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 준비 착수, 의료개혁 과제의 사회적 공론화 등 논의 시작
43	비상진료체계 안정적 운영 위해 3월부터 월 1,800억 규모 건강보험 추가지원
42	전북대학교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41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비상진료대책 철저히 이행해 국민건강 보호
40	비상진료체계 가동 위해 예비비 1,254억 원 신속 지원
39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1,285억 원 지출 의결
38	40개 대학, 교육부에 2025년 의과대학 정원 총 3,401명 증원 신청
37	응급환자 전원을 지원하는 긴급상황실 개소
36	환자 곁을 지키는 현장 간호사들에게 깊은 감사 표명
35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 금일부터 운영하여 응급환자 적시치료 지원
34	의료개혁 과제 구체화 및 사회적 공론화 위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준비TF 이번주부터 운영
33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5차 회의 개최
32	공휴일 비상진료체계 현장 점검 및 의료진 격려
31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안)에 대한 환자단체, 의료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30	중앙대학교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29	국립대병원 교수 정원 '2027년까지 현재보다 천 명까지 더 증원'하여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28	'비상진료 보완대책' 통해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차질 최소화
27	경북대학교병원 중증·응급 비상진료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26	환자는 충분히 보상하고 의료인은 사법부담을 완화하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안 공개
25	조규홍 제1차장, 관계부처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및 집단행동 대응전략 논의
24	주말 비상진료 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23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종사자 격려
22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첫 회의 개최
21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결정
20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4차 회의 개최
19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3차 회의 개최
18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 첫날 의료이용불편 상담 총 103건, 피해신고 접수 34건
17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16	전공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의료공백 방지 위한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발표
15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0차 회의 개최
14	221개 전체 수련병원 대상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
13	중앙사고수습본부,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개선 및 권익 증진 방안 논의
12	중앙사고수습본부, 국립대병원 규제 완화 신속 추진
11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개혁 4대 과제' 이행 상황 점검
10	중앙사고수습본부, 전국 지방의료원장 등과 '비상진료체계' 점검
9	중앙사고수습본부 제5차 회의 개최
8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차 회의 개최
7	설 명절에도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6	보건의료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관계부처와 비상진료체계 점검
5	모든 지자체 비상진료대책 수립 추진
4	보건의료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17개 시·도 비상진료체계 점검
3	보건복지부, 전공의 집단행동 대응 위한 수련병원 간담회 개최
2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
1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등 대상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