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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보도설명자료][8.15.목.조선일보] 충북대병원 응급실 군의관 관련
- 작성일2024-08-15 14:32
- 조회수680
- 담당자김한얼
- 담당부서의사집단행동중앙사고수습본부
충북대병원 결원을 메울 군의관이 부족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장기화되지 않도록 추가 조치 진행 중입니다..
- 조선일보 8월 1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조선일보 8.15일 기사에서,
○ 충북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결원을 메울 군의관조차 없어서 응급실을 24시간 유지하기 어려워 응급실 파행 장기화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도
2. 설명내용
□ 충북대병원은 8월 15일(9시) 이후 응급실을 정상 운영 중입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 병가 1명 복귀(8.18일), 휴직 1명 복직(8월 말) 예정으로, 9월부터는 응급실 전담전문의 총 10명 원복 예정
□ 정부는 응급의료 현장 상황을 감안하여 군의관 파견을 현재 200명에서 다음 주부터 약 50명 추가할 계획으로, 추가 파견되는 군의관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충북대병원에 우선 파견하겠습니다.
○ 향후에도 배치인력 조정을 통해 인력이 필요한 병원에 핀셋지원할 예정입니다.
○ 다만, 군의관과 공보의 인력 상황을 감안하여, 유사 진료과목 전문의라도 부족한 곳에 우선 배치할 예정입니다.
□ 향후에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전국 응급실 운영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군의관?공보의 파견 등을 통해 응급실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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