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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보도설명자료][3.28.목.경향신문]어린이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시범사업 관련

  • 작성일2024-03-28 11:49
  • 조회수1,408
  • 담당자김소민
  • 담당부서장애인건강과

정부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된 수가로 재활의료기관의 경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3월 2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경향신문은 3.28일 「턱없는 수가·지나친 지역편차 ···  ‘재활난민’ 늘어난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진료비가 민간 병원에 비해 낮아 어린이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급들이 중도포기하고 있으며, 진료비 차이로 경영난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

2. 설명내용 

□ 정부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 재활치료에 개선된 수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에도 동 수가가 적용되어 민간 시범사업참여 기관과 차이가 발생하지 않음

   * 만6세 미만 대상 재활치료료 30% 가산, 언어재활치료 등 일부 비급여항목 포함

 ○ 제1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참여 기관 중 중도포기 기관은 없으며, '23년 참여 기관 15개소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기관 전체가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재참여를 희망, 제2기에 모두 재지정

   * 시범사업 만족 사유: 어린이 재활환자 및 보호자의 의료이용 만족도 증가(55.6%), 수가보전을 통한 의료기관의 경영도움(38.9%)

□ 또한, 비수도권에만 지정하던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을 올해 2월 전국으로 확대하여 지역편차를 크게 해소하였으며, 경북·광주·충청 지역에도 의료기관이 지정되어있어, 동 지역에 참여 기관이 한 곳도 없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기사에 언급된 서울시 공공어린이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관련 사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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